|
 
2015-04-24 pm 8:32:00 |
| 환 혼 동 각 이었군요. 저도 항상 궁금했던건데 사라님 덕분에 풀리네요.
부지런히 음덕도 쌓고 기도하고 깨우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
|
|
|
 |
2015-04-25 am 11:15:00 |
| 안녕 하세요.
저는 거기다 관상,수상,체상,이름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단 몇%의 영향력일지라도 보드라인에 걸리면 1,2점이 아쉽잖아요.
하지만 역시 변수가 너무 많은 건 흰머리의 지름길이긴 해요.ㅠㅠ |
|
|
|
|
2015-04-28 pm 7:11:00 |
| 저도 늘 궁금했던 궁금증이 풀렸네요,
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나 그 다음세대 잘 풀리도록 복 받도록 늘 발렌티어를 하고 있답니다.
더 더욱 은덕을 쌓아야겟네요.. |
|
|
|
|
|
2015-04-29 am 8:58:00 |
| | 감사 합니다. 맞아요. 음덕만큼 확실한 복이 없는 것 같아요.^^ |
|
|
|
|
2015-10-22 pm 12:13:00 |
| | 40에 죽을 운이셨던 분의 말을 들으면서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는 기분입니다. 가끔 우리는 죽음을 미리 아는것이 좋을지 모르는것이 좋을지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눌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사주가 좋아도 매사 부정적이 사람은 불행할것이고 사주가 나쁘다고 해도 매사 긍정적인 사람은 결국 기 기운을 받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Sara님 말씀처럼 더불어서 살다보면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받고 사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좋은 사람을 찾게 되는 모양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
|
|
|
|
2015-10-28 am 10:49:00 |
| ^^
제가 사는 곳은 오늘 엄청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료해진 맘에 제 지나간 칼럼들을 역 주행하고 있다 보니
유진씨도 제 글을 역 주행 하셨나 봐요. 댓글 날짜가....ㅋㅋ
우리 분명 영혼 세상에선 한 동네 살았을 듯....^^
반갑습니다. |
|
|
|
|
2016-03-14 pm 2:24:00 |
| 기도하는 만큼 실천하자.
... 부디 베풀면서...제가 갖은 1 달란트를 죽기 전 뒤돌아 볼 때..몇 달란트라도 좀 불려 놓고 죽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거 그 불린 달란트를 아까워 하는 마음 없이 나누어가며 살은 인생이기를...
죽음이라는게..제 주위 사람들에게 찾아왔을 때 , 부디 평안한 모습이기를....
정말 절실히 기도하고 , 절실히 실천하고.. 이게 다인것 같습니다. 아니,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올려주시는 게시글 읽다보면 무슨 철학을 다룬 책 한권 읽어내려가는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
|
|
|
2016-05-02 am 8:36:00 |
| 와아.
오랫만에 꿀꿀해서 제가 쓴 칼럼 역 주행하다
최대의 찬사를 받은 것 같네요.
'철학책 한권'에 비유되다니....감솨합니다! ^^
이 영광을 (자기 한몸 바쳐서) 죽어라 속 썩여 준 남편에게
(그거 견디느라 도 닦는 심정으로 지내다 보니....^^)
바쳐야 겠습니다. 헤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