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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7:44:00
75.--.176.171 |
| | 저도 이 시국에 일본갔다고 자랑하는 사람보면 다시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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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03:00
76.--.126.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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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9:10:00
68.--.223.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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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am 8:00:00
108.--.22.195 |
| | 7777 일본다녀왔다고 자랑하듯 얘기하는데..어이없어서.. 그 사람 옆에 안갔어요. 방사능 피폭된거 묻을까봐. 일본간게 무슨 자랑이라고 ㅠㅠ...최악의 상황에 쌀때 겨우 다녀왔으면서..이제야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자랑으로 승화시키는게 너무 웃겨서는.....개념이 없으니 뭔들...창피한줄도 모르고 자랑이라고....그냥 조용히 다녀오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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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15:00
70.--.46.9 |
| | 토왜들은 원숭이들 핏줄이 당기는 거라 방사능 뿜뿜하는 곳에 가는 거 같더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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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31:00
119.--.117.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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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9:04:00
23.--.8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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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9:07:00
67.--.8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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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7:45:00
72.--.233.147 |
| 그냥 냅둬요. 우리가 가지말라고 말리면 더 가요 그런사람들.
그냥 일본가서 무시팍팍 당하고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 많이 먹고 병걸려 일찍 단명하게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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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7:49:00
47.--.161.187 |
| | 친일파를 떠나서, 마스카라에서 우라늄이 나올 정도인데 음식 정말 먹고 싶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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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7:50:00
66.--.1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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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7:54:00
210.--.18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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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pm 7:38:00
47.--.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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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7:55:00
108.--.139.153 |
| | 너무 한꺼번에 다싸잡아몰지는 않으시는게......난 저희딸이 해군장교헬기조종사로 3년 일본파견나갔는데 딸을 방문하면서 눈치를 봐야하는지 그것도 미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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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04:00
174.--.137.165 |
| 누가 그런걸로 뭐라하나요
일부러 찾아가는 여행을 말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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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am 6:32:00
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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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am 8:44:00
24.--.70.90 |
| | 5번은 넌씨눈... 지금 가족방문 얘기하나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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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10:00
210.--.181.43 |
| 누가 그런걸로 뭐라하나요2222
다 싸잡아 뭐라할만큼 생각없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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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27:00
70.--.162.32 |
| 누가 그런 피치못할 방문을 뭐라하나요?
이 시국에 일본에 넘나가고싶으면 조용히 쥐새끼처럼 다녀올것이지 인스타니 페북이니 대놓고 자랑하니 욕을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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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35:00
35.--.183.108 |
| 눈치봐야 하냐 하시면서 눈치가 없으시네.
비지니스나 가적이 있으먄 당연히 가야 하겠지만, 쓸데없는 여행으로 가는걸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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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35:00
118.--.3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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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39:00
173.--.31.125 |
| 아하! 일본에 지원했으니까 간거예요. 도둑이 제발저린거죠.
눈치없는 엄마가 딸을 욕먹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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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7:56:00
96.--.18.220 |
| | 저도 안가려고했는데.. 작년에 이일 터지기전에 이미 육개월전부터 한국행 예약동시에 일본 여행까지 다 뱅기며 료칸 온천이며 다 예약해놔서 눈치보며 어쩔수없이갔었어요. 십년만에한국가는데 남편이나 저나 . 여행 취소하고싶지않고 언제또갈수있을지모르니. 솔직히가고싶더라고요 .. 근데 너무 좋더라고요 다들 왜일본가는지 이제알겠더라구요; 저는 미국살아서 멀어도 가고싶은데 가까우니 자꾸가겠죠; 다신안가야하지만 넘나 좋았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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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7:58:00
24.--.218.28 |
| | 가깝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싸고 음식 입에 맞고.. 한국에서 여행하기 좋은 나라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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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am 2:01:00
69.--.146.152 |
| 후쿠시마 지역은 일본에서 가장 큰 곡창지대인데
거기서 나오는 쌀이 일본 전지역 식당으로 간다더군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쌀이 바로 그 후쿠시마 쌀이라고..
가정용 쌀은 후쿠시마산이 잘 안보이는데
식당용 음식재료 파는 곳에 후쿠시마 쌀포대가 널려있고 신나게 팔린다는...
저도 후쿠시마 터지기 전까지 일본에 많이 갔었던 사람이거든요.
일본음식도 좋아하고 일본어도 배워보고...
왠만한 여행지는 다 다녀서 다음에는 후쿠시마근처 곡창지대로 여행을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후쿠시마가 터져버렸어요. 그 이후에 저는 완전히 발을 끊었어요.
후쿠시마 원전문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마치 다 끝난 것처럼 덮고있는 일본정부도 미쳤고
그 말이 사실인 줄 알고 일본으로 여행가는 사람들도 안타깝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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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pm 8:48:00
1.--.87.63 |
| 뭘 혼자 다른척하고...
그 예약, 벌금물고라도 사람들 엄청많이 취소한거 뉴스에서 안보셨어요?
이와중에 너무좋다,왜가는지알겠다,멀어도가고깊다.... 난리났네. “ ㅜㅜ “이건또 뭔가요? 좋아서 울기까지.
또 가세요 많이가세요. 방사능폭풍흡입 쳐먹어도 좋다는데... 바로 댁같은사람 욕하는거에요.
‘어쩔 수없이’ 강조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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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03:00
174.--.143.167 |
| 일본온천이 거의가 다 가짜라던데요.
그 기사 못보셨나보네요. 물 재사용하고 엄청 더럽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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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42:00
118.--.32.239 |
| 일본은 법으로 단 1%의 온천물이 섞여도 온천이라 간판을 걸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탕 물은 1주일에 한번 간다고 해요.
그래서 약품을 많이 섞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산에 있는 자연 온천 아니고선 우리나라 법으로 따지면 전부 가짜에요.
한국은 100% 온천수가 아니면 온천이라는 간판을 걸면 불법이거든요
때도 안 미는 일본인들이 일주일간 몸을 담그고 간 물이라 생각하면 토 나와요.
겉만 깨끗하지 진짜 더러운게 일본이에요.
그때 속풀이방에 어느 분이 아들부부가 일본에 사는데 며느리가 일본사람이래요.
가끔 일본을 방문하면 며느리가 욕조에 물을 받아주는데 괜찮다고 해도 그게 전통이라 하더래요.
그럼 처음에 제일 어른이나 손님인 시어머니가 들어가고 나오면, 그 물에 아들이 들어가고, 아들이 하고 나오면 며느리가 들어가고 마지막에 애들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우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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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42:00
76.--.105.217 |
| | 네 일본여행 좋았죠 예전에는. 근데 이런 시국에 이런 글에 눈치껏 올리시는게.. 혼자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거나 가족에게 하는 이야기와 게시판에 올리는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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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52:00
24.--.1.236 |
| 료칸 90% 이상의 물이 가짜 온천수라는 일본 뉴스는 읽으셨는지요.
이어 일본인들은 외국인들에게 가장 싼 방사능 쌀과 농작물로 밥을 지어 손님용으로 내놓습니다.
저 일본 2년 살다와서 잘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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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53:00
71.--.165.239 |
| 음식먹었으면 내부 피폭되었을 가능성 커요.
호텔에 다 후쿠시마산 식자재예요. 정부방침이래요. 외국인이 먹어서라도 없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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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7:59:00
107.--.229.176 |
| 아 원글님 글의 주인공 누군지 알겠어요 ㅎㅎ
임심중인데 일본간거 노이해, 심지어 그 인스타 주인공이 산부인과 집안이라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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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38:00
76.--.239.74 |
| 이 댓글보고 혹시? 하고 지웠던 인스타 사파리로 로그인해 들어가보니
그 사람 맞네요.
미리 계획된 여행도 아니고, 전날 예약해 갔다는거 같은데.
인스타유명인들이랑도 많이 친해졌나보네요.
이제 팔이피플되는건 시간문제...? 인가 했다가
그렇게 돈 많다는데. 뭘 또 하겠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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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00:00
73.--.223.120 |
| 노노제팬 운동으로도 당연히 안가야 하지만
방사능 문제도 위험해요
이래저래 일본은 안가는게 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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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03:00
172.--.19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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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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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15:00
107.--.205.42 |
| | 헐. 오랫동안 차를 탄걸 그럼 지금 바꿔야하나. 어쩌라고. 어이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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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36:00
70.--.204.33 |
| | 그러면 일본풍으로 만들어진 온천은요? 미국에 있는건데 남편이랑 조용히 쉬러 다녀오려고 하는데 다다미인가 뭔가도 있고 암튼 일본풍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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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45:00
118.--.32.239 |
| 그것까지 뭐라할 순 없죠.
미국에 있는 비지니스인데.
지금 말하는 건 일본 여행과 made in Japan 제품, 회사 본사가 일본인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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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am 10:18:00
107.--.74.27 |
| | 다다미 구조를 보시면 배드벅 가 많이 있을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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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49:00
71.--.100.64 |
| | 아이가 뭘 배우신요, 어염된 재료글도 맛나구나를 배워오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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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pm 8:58:00
99.--.68.98 |
| | 노노재팬 아니더라도 방사능 무서워서 못 가겠던데요...인터넷에서 가끔 흘러나오는 괴상망측한 농산물에 후쿠시마 식재료 독려하던 연예인 백혈병 걸리고..그거 보고도 가는게 진짜 이해불가..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피폭된 증상 나타날 가능성이 많아요.진짜 목숨걸고 도박하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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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am 12:44:00
119.--.44.101 |
| 친일파는 예나 지금이나 존재하는군요.
후쿠시마 농산물로 한국인 여행객 식사만든다 소리 못 들어 보셨나...
일본 좋아하다 방사능 피폭되서 한방에 갈 사람들 많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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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am 10:28:00
174.--.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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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pm 12:23:00
98.--.5.234 |
| 굳이 돈내고 죽으러 간다는데 말려서 듣겠어요ㅠㅠㅠㅠ
머리 나쁜게 돈까지 받쳐가며 매국노까지 자청하며 방사능속에 죽고싶다면 못말려요.
그냥 가서 다시 돌아오지나 않으면 딱이겠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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