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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pm 11:26:00
174.--.14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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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pm 11:28:00
47.--.7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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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pm 11:33:00
104.--.38.61 |
| 도대체 나는 미세요 당기세요를 읽으면서도 바로 반대
행동을 하는 건지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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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10:40:00
75.--.172.11 |
| 이건 온세계 다 있는 상황. 영어로도 반대
한글로도 반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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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pm 11:44:00
165.--.115.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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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2:37:00
24.--.13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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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4:07:00
69.--.127.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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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3:33:00
47.--.216.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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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pm 11:48:00
97.--.4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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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12:07:00
72.--.108.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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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12:15:00
122.--.192.30 |
| | 미세요, 당기세요 앞에만 서면 두뇌 버퍼링...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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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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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12:55:00
24.--.14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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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1:24:00
107.--.22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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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11:45:00
67.--.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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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3:15:00
98.--.199.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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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4:43:00
174.--.37.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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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5:31:00
99.--.29.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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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5:16:00
97.--.238.105 |
| 다른건 모르겠는데 5번은 정말 맞네요.
아우 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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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6:20:00
107.--.12.178 |
| 한국인이 법보다 더 잘지키는거, 전 국민의 99% 이상이 잘 지키는게 있어요.
빨간색으로 이름 안쓰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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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6:22:00
154.--.2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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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6:29:00
174.--.131.183 |
| | 3333 미국 산 지 20년 다 되어가는데듀 이건 안바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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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7:20:00
45.--.234.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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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7:24:00
76.--.22.117 |
| 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뭐 별것도 아닌데, 세뇌가 된걵지 그냥 쓰고 싶지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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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9:28:00
69.--.2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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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9:44:00
73.--.3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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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8:22:00
108.--.21.183 |
| 그런데 도장 인주는 빨간색이라는거~
이름은 절대 빨간색 안쓰면서 이름 새긴 도장은 빨간색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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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6:46:00
172.--.30.178 |
| 한국인만 이런거 아닙니다.
원글인지 이글 쓴사람 눈엔 한국사람 행동만 보이고. 이해해서 그렇구요.
외국인들 집에 초대하면 쇼파에 앉지않고 바닥 카펫에 내려앉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것도 신발 신은채로요.
문에 Pull. Push. 되어 있어도 성격 급한사람은 무조건 당기거나 미는거 많이 봤고요. ㅎㅎ. 웃으면서 박수 치는것도 여러번 막 두드리면서 배꼽잡고 넘어가는거 많이 봤어요. 그리고 확실히 모를때 모른다 그러고 다시 아마도 어디있을거 같다 이렇게 말하구요. I don't have any idea. Maybe, some where ( )...이런식으로 흔히 말하구요.
그리고 추울때 움츠리면서 으으으...쏘콜 이라고 잘 합디다. 이상.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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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8:48:00
87.--.15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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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2:36:00
24.--.13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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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4:33:00
65.--.17.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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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6:09:00
184.--.1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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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6:27:00
71.--.25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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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8:52:00
121.--.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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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8:37:00
68.--.25.48 |
| 요즘은 아...가 아니라 '개'를 붙여요.
왜 그러는지 이해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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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8:56:00
172.--.91.234 |
| 두번씩 말하는것도 있던데.
추워가 아니고 와 춥다 추워. 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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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8:58:00
154.--.224.204 |
| 4번.영어로도 요렇게 얘기 했어요.
어제 작은 애만 태권도 데려다 주고 나오는데 사범이"**"이는 뭐해?"아이 돈 노 **는 뭐하고 있을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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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am 9:53:00
174.--.141.55 |
| 하나 더!
전화 끊을때 그래 잘지내.. 안녕.. 들어가 등등 인사 다해놓고 마무리로 으~ㅇ 또는 으~ㅁ 꼭 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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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6:28:00
71.--.25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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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1:07:00
75.--.168.202 |
| 끝을 죽겠네로 마무리함.
슬퍼죽겠네
미워죽겠네
아파죽겠네
괴로워죽겠네
황당해죽겠네
신경질나 죽겠네
짜증나죽겠네
매일 몇번씩 죽었다 살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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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6:29:00
71.--.251.251 |
| | 영어만 쓰는 아들놈들 하고 살다보니 이건 고쳤어요. 애들이 자꾸 놀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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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2:43:00
70.--.129.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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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3:09:00
24.--.141.164 |
| 아니~ 왜~ 있잖아~ 뭐지? 그~
하고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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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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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pm 7:32:00
99.--.220.227 |
| |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사진이 나왔었죠. 식당에 옆자리에 앉으면서 찍은 사진 이었나?? 냅킨으로 쪽지 접어 논거 보고 옆자리에 한국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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