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4 pm 12:00:00
209.--.88.100 |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20-01-14 pm 12:29:00
75.--.252.141 |
| | 백인들 잘 못알아보는 사람인데, 왠지 유태인들처럼 보여요. |
|
|
|
|
|
2020-01-15 am 4:45:00
87.--.159.146 |
| ??? 정신 좀 차리세요.
20 년대 스타일 몰라요? 와. |
|
|
|
|
|
2020-01-15 pm 2:32:00
24.--.135.207 |
| | 저도 생김새들이 유태인 같다는 생각 들었는데 그게 왜 정신차려야할 일이죠 윗님? 굉장히 무례하시네요. 유태인 같다는 말이 나쁜 말인가요? |
|
|
|
|
|
2020-01-18 am 8:15:00
174.--.200.225 |
| |
|
|
|
2020-01-14 pm 12:32:00
70.--.112.199 |
| |
|
|
|
|
2020-01-14 pm 3:39:00
75.--.109.137 |
| |
|
|
|
2020-01-14 pm 12:36:00
98.--.124.236 |
| 여자들 일자리 별로 없었을 시대니
외모 꾸미고 옷 모자 쇼핑하고 이런게 인생의 최대 목표 이었겠지요 |
|
|
|
|
2020-01-14 pm 12:45:00
47.--.47.242 |
| 옛날사진보면 다들 날씬해요.
정말 식생활이 나빠진거 맞는듯...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2020-01-15 am 11:42:00
47.--.104.189 |
| | 음... 갑자기 퉁퉁이란 말의 의미가 굉장히 헷갈리면서 머리가 혼미해오네요. |
|
|
|
|
|
2020-01-15 pm 1:57:00
98.--.125.23 |
| | 날씬..까진 아니어도 다들 정상이네요. 지금은 고도비만 인구가 너무 많죠 특히 미국 |
|
|
|
|
2020-01-14 pm 12:50:00
107.--.223.135 |
| | 전 목에 두르고 있는 모피가 들어오는데... 지금보니 혐오스럽네요 그땐 패션 |
|
|
|
|
|
2020-01-14 pm 3:42:00
70.--.80.215 |
| |
|
|
|
|
2020-01-15 am 6:14:00
204.--.83.68 |
| 그러네요. 뒷줄 가운데는 동물 얼굴까지 있어요. 저게 뭐죠?
|
|
|
|
|
|
2020-01-15 am 7:17:00
174.--.135.80 |
| 여우 목도리나 쪽제비 목도리.
저 어릴때 있었어요. |
|
|
|
|
2020-01-14 pm 12:57:00
65.--.199.168 |
| | 보자마자 "오마나!!". 자연스럽고 우아하네요... |
|
|
|
|
2020-01-14 pm 12:59:00
99.--.29.135 |
| | 위대한 겟츠비 시절이네요. 미국의 돈많은 상류사회 여인들 |
|
|
|
|
|
2020-01-15 am 9:14:00
72.--.155.200 |
| |
|
|
|
2020-01-14 pm 1:29:00
107.--.203.234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20-01-14 pm 2:17:00
223.--.27.16 |
| 머리색이 다 진한사람들만 있네요
한명정도만 금발같은 밝은색 |
|
|
|
|
|
2020-01-14 pm 7:25:00
173.--.92.191 |
| |
|
|
|
|
2020-01-15 am 9:52:00
70.--.151.200 |
| 백인미장원 가니 금발 염색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저때는 가슴도 작아요. 요즘은 한국쌍카풀 수술 만큼이나 미국은 흔한게 가슴수술과 금발 염색 |
|
|
|
|
2020-01-14 pm 2:31:00
142.--.219.6 |
| | 저분들은 지금 다 땅속에 있겠죠 세월 무상 하네요 |
|
|
|
|
|
2020-01-14 pm 5:12:00
76.--.132.150 |
| |
|
|
|
2020-01-14 pm 4:01:00
108.--.241.55 |
| |
|
|
|
2020-01-14 pm 5:55:00
173.--.52.78 |
| 전 이런 사진 보면 너~~무 슬퍼요
저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여인네들도 다 늙어서 세상 뜨고 지금은 어떤 누구도 남아있지않고,
그들의 아름답거나 힘들었거나 사연 많은 인생이야기들도 다 뭍힌채 다 사라져버렸단 사실이...
100년 지났을뿐인데 저 누구도 지금 남아있지않고 저들과 같이 생활했던 식구들 친구들 그 어떤 사람도 남아있지도 않고
또 이렇게 다음 세대들은 현재가 가장 중요할뿐 아둥바둥 살지만 그들도 (저 포함) 100년만 더 지나도 한명도 없을거라 생각하니..
저 찬란하게 웃는 웃음들도 그냥 사진에 무명씨로 박혀서 남아있을뿐...
인생 무상이예요.. 울고싶다.
|
|
|
|
|
|
2020-01-14 pm 7:58:00
98.--.53.95 |
| 에효.. 님이 쓰신글 글자 하나하나가 다 온몸으로 이해되고 흡입되네요.
에효.... |
|
|
|
|
|
2020-01-14 pm 9:35:00
45.--.65.15 |
| |
|
|
|
|
2020-01-14 pm 10:04:00
172.--.130.172 |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2020-01-15 am 12:03:00
220.--.72.210 |
| | 4444 그래서 저도 오래된 초상사진들 보면 우울해져요. 지금은 세상에 없는 사람들이 다녀간 희미한 흔적. 언젠가 지금 저와 같은 시간과 공간을 살았던 사람들이 단 한명도 살고 있지 않는 때가 오겠죠. 허무해요. |
|
|
|
|
|
2020-01-15 am 2:57:00
66.--.118.34 |
| |
|
|
|
|
2020-01-15 am 6:33:00
108.--.25.212 |
| | 14번님이랑 똑같은 생각할때가 있는데...ㅠㅠ 그죠? 인생무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
|
|
|
|
2020-01-15 am 8:47:00
173.--.96.102 |
| |
|
|
|
|
2020-01-15 pm 2:00:00
98.--.125.23 |
| | 맞아요 나이 들수록 깨닫는게, 이렇게 남들 인정받으려 아둥바둥 살아뭐하나.. 위인들조차 그저 사진, 글로 남은게 다인걸.. 결국 인생 별거 없고, 매 순간 가족과 맛난거 먹고 소소한 행복 나누며 사는게 다네 싶네요 |
|
|
|
|
|
2020-01-18 am 8:18:00
174.--.200.225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