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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pm 7:52:00
108.--.2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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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pm 8:03:00
45.--.58.126 |
| | 엄청 많이 오네요. 우리집엔 큰 회색냥이 한 마리 아침 저녁으로 오는데 집을 만들어 줘도 가끔씩만 그집에서 자고 맨날 밥 먹곤 서성이다 사라집니다. 얼굴과 머리엔 항상 상처 투성이 ㅠㅠ 불쌍하고 어쩌다 안오는 날엔 한 걱정이 돼서 집안으로 들일까 싶은데 벼룩 옮길까봐 목욕을 시킨후 병원에 데려가야 되는데 방법이 없어요. 광견병 접종도 안돼있어서 잘못 안았다가 할퀼까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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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pm 8:16:00
72.--.155.200 |
| | 여전히 좋은일 하시네요.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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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pm 9:52:00
174.--.137.205 |
| 와....정말 많은 냥이들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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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pm 11:19:00
172.--.181.205 |
| | 아이공 옹기종기 예쁘기도 해라..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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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pm 11:44:00
76.--.9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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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am 12:43:00
108.--.4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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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pm 6:53:00
76.--.180.186 |
| 차는 제것이 아니고
저 고양이 밥 주던 할머니 차에요
할머니가 양로병원 들어가시고
제가 밥을 주기 시작했어요
할머니가 차를 팔지도 않으시고
저리 놔두신지 한 6년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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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am 3:50:00
98.--.199.212 |
|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근데 개미 안꼬이나요? 사료를 저리 두면?
여긴 텍사스인데, 불개미들이 금방 난리라 저렇게 두기도 힘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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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am 6:05:00
116.--.131.19 |
| | 길냥이들이 비만인 이유는 잘 먹어서가 아니라 간이 되어있는 음식들 먹어서 부은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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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am 9:34:00
98.--.199.212 |
| 이 원글님은 쟈들 엄청 오랫동안 돌봐주고 있어요. 쟈들은 어릴때부터 사료 먹고 자란 애들..
중성화 후에 살이 좀 찌는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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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am 11:18:00
76.--.17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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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pm 2:50:00
184.--.91.159 |
| 대충봐도 열마린데 중성화 비용 어떻게 감당 하셨어요?
돈이 장난 아녔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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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pm 3:27:00
76.--.180.186 |
| 고양이 단체에서 도와주셨어요
모든 길냥이 에게 도움을 주는 단체는 있어요 저도 도움을 받았구요
한가지 조건은 중성화수술 후 다시 이곳에 오는거에요
쉘터로 가는것 달라요
저는 감사했고 지금도 고맙습니다
이아이들 돌볼수 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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