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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0:44:00
45.--.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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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0:45:00
174.--.19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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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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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12:27:00
76.--.23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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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0:50:00
50.--.6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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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13:00
108.--.3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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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0:50:00
70.--.3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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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0:50:00
68.--.65.246 |
| 저도 공항가는 버스 안!!
너무 설레고 좋아요
공항 도착했을때의 공항냄새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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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pm 3:13:00
211.--.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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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0:50:00
24.--.30.109 |
| 저는 비행기탑승할때 지나는 복도요
한국 갈때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굴로 빠져들어가듯이
저도 그런 느낌 들어요 좋은 일로 가는 한국이 아니기 때문에
매번 저 복도 지나면서 다짐해요 “잘하고 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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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08:00
198.--.177.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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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0:52:00
104.--.178.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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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31:00
68.--.24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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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pm 10:45:00
118.--.15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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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39:00
172.--.2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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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12:08:00
65.--.2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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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7:41:00
116.--.3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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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0:57:00
136.--.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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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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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0:59:00
174.--.1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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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01:00
172.--.129.63 |
| 22222222 이제 진짜 여행 시작이구나!
설렘 뿜뿜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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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04:00
172.--.186.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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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07:00
98.--.18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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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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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26:00
47.--.109.41 |
| 전 비행기 도착후 에어플레인 모드 끄면 바로 뜨는 텍스트 요
그게 국내 여행은 안뜨지만
국제여행을 할땐
Welcome to germany !
Welcome to czechia !
Welcome to republic of korea 이런식으로 뜨는데
그거 안지우고 놔뒀어요 내가언제 어디갔는지 다 나와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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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27:00
172.--.213.55 |
| | 저는 비행기 표사고 호텔 예약할때. 막상 여행가는 날 되면 가기 싫어요. .. 저 이상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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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pm 6:22:00
76.--.6.120 |
| | 오 저는 표 검색하고 사고 호텔 예약하고 할때가 가장 설레고 이후로는 그렇게 설레지는 않아요 ㅎㅎ 가기 싫지는 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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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39:00
24.--.26.99 |
| | 원글님 글과 댓글들 쭈루룩 읽는 지금 이순간도 걍 설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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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am 11:59:00
172.--.180.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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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3:29:00
118.--.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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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12:08:00
209.--.85.8 |
| | 도착해서 공항 나왔는데 외국어 써있을 때. 영어권 나라는 그런 맛은 없지만 그래도 그 나라 공항에 나오면 그 때서야 내가 해외 나왔구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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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1:05:00
68.--.1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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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1:33:00
1.--.152.55 |
| 저는 출국하는 공항에 도착했을 떄가 제일 신나요. 그때부터 여행 시작.
수속 마치고 여유있게 맛있는 거 사먹고 수다 떨면서 앞으로 펼쳐질 여행에 대해 얘기할 때 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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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3:09:00
180.--.2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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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3:09:00
24.--.122.78 |
| 안내방송이요. "인천 공항, 인천 공항, 우리 비행기 곧 인천 공항에 착륙합니다. 편안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이 방송만 들으면 긴 비행 끝나고. 와우~ 이제 시작. 너무 설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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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4:02:00
182.--.118.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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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4:08:00
76.--.249.58 |
| | 내리자마자 공항에서부터 맛있는 한국음식이 미국대비 혜자스러운 가격으로 있을때....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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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4:23:00
75.--.1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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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pm 4:28:00
24.--.12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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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pm 6:46:00
70.--.11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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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am 1:31:00
98.--.19.122 |
| | 저 하나도 안설레어요. 제대로 수속하고 탈지 항상 걱정. 뱅기 의자에 앉으면 실감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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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am 3:54:00
71.--.21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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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pm 6:58:00
47.--.6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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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pm 7:09:00
24.--.251.197 |
| 숙소 도착이요....
공항/비행기/심사 등등 교통에 관련된 모든 것은 다 싫어요. 지긋지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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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am 7:44:00
162.--.180.64 |
| | 아무런 설렘이 없음 ㅠㅠ 사람사는데가 다 거기서 거긴지라..늙었나봐용..좀 후진국 갈땐 겁나는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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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pm 1:35:00
172.--.23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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