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24-05-06 pm 12:40:00
75.--.54.41 |
| 유교수 속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평생을 저러고 사셨네요. |
|
|
|
|
 |
2024-05-06 pm 12:56:00
98.--.159.21 |
| 222
법의학자분들 존경합니다.
끔찍한 시신 보는것도 힘들텐데, 저런 미친놈들 궤변까지 상대해야 하다니...자괴감 엄청나겠어요. |
|
|
|
|
|
2024-05-06 pm 10:39:00
173.--.251.53 |
| | 66666666666 이분이라면 고인의 억울함을 꼭 풀어주시리라 믿어요. |
|
|
|
|
|
2024-05-07 am 2:48:00
101.--.0.43 |
| |
|
|
|
|
2024-05-07 am 5:37:00
70.--.212.35 |
| |
|
|
|
|
2024-05-07 am 11:32:00
47.--.81.160 |
| 전 그냥 증인으로 나온 법의학자라고 알았는데 그게 유성호 교수님이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 타협하지 않으실 분!
8888888 |
|
|
|
|
|
2024-05-06 pm 1:57:00
173.--.126.208 |
| | 3333와우 그래도 유교수님이 변호사에게 안 밀리네요 ㅎㅎ 정말 똑똑하시네요! 속이 시원해요. 뭔 저런 살인자를 변호한다고 애쓰는지 싶어요 ㅠㅠ 그냥 죄값 단단히 치뤄야죠. 마지막까지 양심도 없는 새끼 |
|
|
|
|
|
2024-05-06 pm 2:15:00
72.--.196.66 |
| | 4444 이사건 유교수님이 맡아 너무나 다행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죠.. 물어보는 변호사들은 김앤장 별나라에서 온 분들인가? |
|
|
|
|
|
2024-05-06 pm 2:50:00
72.--.48.36 |
| | 5555555유교수님 존경해요. 이렇게 바르고 올곧은 분들이 많이 활동하시길 바래요. |
|
|
|
|
2024-05-06 pm 12:40:00
98.--.169.189 |
| | 현가 망해라 저거 변호하고있는 변호사들도 참. 에휴 |
|
|
|
|
|
2024-05-06 pm 12:51:00
68.--.188.3 |
| |
|
|
|
|
2024-05-07 am 4:19:00
173.--.160.74 |
| |
|
|
|
|
2024-05-07 am 11:33:00
47.--.81.160 |
| |
|
|
|
|
2024-05-07 pm 3:13:00
73.--.156.103 |
| 고양이 장난감 계속 얘기하네.
백번 양보해서 고양이 장난감 쇠파이프라고 하자!!
미친놈들이네. 변호사들도 저런놈 변호하느라 자괴감 들 듯 |
|
|
|
|
|
2024-05-06 pm 1:01:00
73.--.230.131 |
| | 333 면상좀 알려주세요. 조금이라도 이세상의 불운이 모일수있다면 저놈한테 가길. |
|
|
|
|
|
2024-05-06 pm 2:00:00
68.--.70.103 |
| |
|
|
|
2024-05-06 pm 12:44:00
108.--.202.161 |
| 저런 법의학자를 증인으로 세울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특히 7번 가격 당하고도 살아있던 딸을 살릴수도 있었는데
목졸라 죽인 사위라는 작자의 행태에
망자의 부모님들은 얼마나 원통하실지.
저런 사이코패스 개 자식도 아들이라고 편들던
그 애비라는 작자를 보면 생판 남도 속에서 천불이 끓는데...ㅠㅠ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2024-05-06 pm 2:30:00
98.--.140.254 |
| | 미국에서 로스쿨 후 바 시험도 통과 못한거 같은데 그렇다면 미국 변호사 아니죠.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2024-05-06 pm 4:36:00
182.--.128.234 |
| ㄴㄴ흐억. 바시험 통과도 안했는데 김앤장에 들어간건가요?????? 변호사 자격도 없는데 대체 무슨 포지션으로 취업시킨건지 궁금하네요
——-
다시 검색해보니 2001년에 미국변호사 자격 취득했다고 나오네요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29189
|
|
|
|
|
2024-05-06 pm 12:47:00
172.--.233.144 |
| | 저 변호사들은 목을 졸랐다고 단정할수 없다면 목에 난 멍자국이랑 압박흔이 남았다는데 이건 뭐라고 생각한다는거죠? |
|
|
|
|
|
2024-05-06 pm 12:54:00
24.--.247.139 |
| | 목은 졸랐지만 그게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은거죠. 직접적 사인은 출혈이라고. |
|
|
|
|
|
2024-05-07 am 2:39:00
66.--.126.96 |
| | 분노 중에 우연히 고양이 장난감이 손에 잡혀서 때리다보니 죽어버렸다. 이렇게 인정받아야 형량이 줄어드니까요. 나쁜 ㄴ |
|
|
|
|
|
2024-05-06 pm 3:03:00
70.--.10.50 |
| | 직접적인 사인은 고양이 장남감으로 몇번 내려 쳤는데 피가 나왔고 과다 출혈로 죽었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변론 맡은 변호인단도 실력이 의심스럽네요. |
|
|
|
|
2024-05-06 pm 12:55:00
47.--.220.89 |
| 변호사 말꼬리잡으며 논지 흐리기하네요 그거밖에 방법이 없겠지만...
유성호 교수 단호함 맘에 드네요 |
|
|
|
|
2024-05-06 pm 1:01:00
69.--.151.106 |
| |
|
|
|
2024-05-06 pm 1:02:00
71.--.139.189 |
| |
|
|
|
|
2024-05-06 pm 1:20:00
52.--.89.135 |
| |
|
|
|
|
2024-05-07 pm 3:02:00
70.--.246.17 |
| | 555 다시 없을지도 모르는 인성 지성 모두 겸비한 분이죠. 강연하시는거 몇번 들었는데, 들으면서 안타까운일 참 많았어요. 이번일에도 유교수님이 부검하실거라고 처음부터 생각했네요. 별일없이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
|
|
|
|
2024-05-06 pm 2:40:00
99.--.132.180 |
| |
|
|
|
|
2024-05-06 pm 2:42:00
172.--.187.33 |
| |
|
|
|
2024-05-06 pm 1:04:00
72.--.184.21 |
| |
|
|
|
2024-05-06 pm 1:20:00
104.--.91.24 |
| |
|
|
|
|
2024-05-06 pm 2:52:00
72.--.48.36 |
| |
|
|
|
2024-05-06 pm 1:20:00
72.--.19.70 |
| | 정말 궁금한데 고양이가 저런 쇠파이프를 가지고 노나요??? |
|
|
|
|
|
2024-05-06 pm 1:24:00
172.--.233.144 |
| | 그건 핑계구요. 저 남편이 쇠파이프에 고양이 놀이용 깃털을 달아놨어요. 그래서 자꾸 고양이 장난감이였다고 우기는거에요. 그렇게까지 머리를 굴린거죠. |
|
|
|
|
|
2024-05-06 pm 1:33:00
174.--.161.68 |
| | ㄴ22222222 고양이 장난감이 쇠파이프로 할것이 뭐죠? |
|
|
|
|
|
2024-05-06 pm 2:11:00
108.--.160.124 |
| 미리 흉기 준비한거같아요
오면 저걸로 때려야지 하고
수상합니다 |
|
|
|
|
|
2024-05-06 pm 2:22:00
174.--.97.254 |
| 쇠파이프로 왜 고양이 장난감을 만들죠
그건 겉으로 위장한거고
미리 준비하고 깃털만 붙여서 고양이 장난감이라고
하는거죠
어디서 구입한건지 딱 보면 알죠 |
|
|
|
|
|
2024-05-06 pm 2:40:00
99.--.132.180 |
| | 저 고양이 키웠었는데 고양이 놀이 장난감 전부다 플라스틱 막대기 아니면 나무 막대기였어요. 쇠 파이프로 만들면 재료값이 더 들겠네요. |
|
|
|
|
|
2024-05-06 pm 2:44:00
68.--.188.3 |
| 유튭에 배상훈 프로파일러 보니
쇠파이프 미리 준비해놓고 흉기로 쓰고
나중에 리본하나 묶어두고 고양이 장난감이라고..결국에 목졸라 살해 했잖아요.
파이프로 때려도 죽지 않으니
끝장을 보기 위해 목을 조른거.ㅠㅠ
다른거 다 떠나서
아들 딸을 그 현장 보게 한게
가장 치명적이에요.
인간이 아닌 것들. |
|
|
|
|
2024-05-06 pm 1:29:00
71.--.129.203 |
| 유 교수님, 소신껏, 용기 있게 사실대로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판관들이 판결 제대로 내려서, 권력 유무, 금전 유무 상관 없이, 죄 지은 범죄자들이 죄값을 꼭 치르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법이 서야 나라가 서는 세상, 꼭 만들게 도와주십시오. |
|
|
|
|
2024-05-06 pm 1:30:00
174.--.244.149 |
| | 헐크가 아닌이상 그렇게 안죽믄다 잖아요. 이거 김복준 형사 프로에도 나왔어요. 유성호 교수 정확한 사람이라고.. |
|
|
|
|
2024-05-06 pm 1:37:00
146.--.222.36 |
| 평상시 말투로 딸아이 물건 가져가는 내용의 대화 나누다가 갑자기 피해자 머리를 세게 가격.
비명 듣고 나온 아들에게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고,
가해자는 아들더러 문닫고 들어가 있으라고 했어요.
그사이 수차례 비명 소리 들리도록 흉기로 내려치고 목 졸라 살해.
피가 사방에 튀었던데, 저 새끼는 어떻게 아들이 한 집안에 있는데 끝내 죽이기까지 했을까요??
게다가 지 아버지 부른 뒤,
와이프가 피흘리고 죽은 그 현장에 딸까지 데려와요.
이건 악마라고밖에 할 수 없어요.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럴수 없잖아요!
본보기 형식의 살해 같아요.
일반인은 이해 할 수 없는…
|
|
|
|
|
|
2024-05-06 pm 1:59:00
68.--.188.3 |
| 아들이 한 집에 있는데서 엄마의 비명소리를 들었을텐데 완전 상 또라이 아닌가요?
그리고 딸은 왜 데리고 왔나요??
도무지 이해 불가. |
|
|
|
|
|
2024-05-07 pm 9:16:00
174.--.231.248 |
| | 애들한테 엄마마녀라고 엄마를 지칭하며 세뇌시키는 놈 |
|
|
|
|
|
2024-05-06 pm 2:13:00
174.--.97.254 |
| ㄴ에비놈이 저런 폭력성인데
아들도 다 알거고 얼마나 두려우면 그 소리 다듣고
어느정도 다 큰 애가 저런 반응 한다는게
아주 심각해요 애도 |
|
|
|
|
|
2024-05-06 pm 3:28:00
216.--.47.72 |
| | 그 아이들은 지금 누구와 있나요??? 시가에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