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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pm 3:18:00
173.--.190.123 |
| 고기 맛 괜찮고 연기가 밑으로 빠져서 냄새 안나고..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신경 많이 쓰신것 같고 일하는 사람은 잘 모르겠어요. 외국인이 서브 하길래 그냥 우리끼리 알아서 잘 먹었고 (우린 콤보 시켜 먹음)
조리도 먹었는데 양념맛 좋구... 이렇게 좀 오래오래 변화 없길 바랄뿐 입니다. 파킹도 발렛 아니라서 좋았어요. 다행히 바쁘지 않을때가서 바쁠때 파킹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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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pm 6:48:00
172.--.19.236 |
| 23불주고 올유캔잇 먹기엔 돈이 너무 아까워요
고기종류 별로구요
발렛은 아니지만 발레데이션 도장 찍어야하구요
도장 찍으면 $4불도 내야해요
그럴바에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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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pm 10:21:00
99.--.197.43 |
| | 저는 빌딩내 파킹 도장받고 공짜였어요. 자리 넓어서 기다릴 필요 없고, 고기 구운 냄새 안나서 좋은데 올유캔잇 드실꺼면 고기질은 다른 식당이랑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상추나 다른 반찬 무제한으로 마음대로 갖다 먹을수 있는 샐러드바가 있는 몽이 가격 더 저렴하고 나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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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pm 11:45:00
108.--.217.245 |
| | 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home&id=town3&tb=oldtown&page=1&category=116&key_field=title&key_word=breakers&idx=5729087&ref=20565&step=1&level=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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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am 11:18:00
23.--.122.123 |
| | 전 점심 먹었는데 가격은 착한데.. 넘 실망... 갈비탕, 돌솟, 냉면 갈비 combo... 다 맛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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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am 11:46:00
99.--.218.79 |
| | 가셔서 돈쓰고 마음 상하지 마시고 그냥 없는 식당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으실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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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pm 1:40:00
108.--.22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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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pm 2:09:00
104.--.141.143 |
| | 한국사람 주인 맞아요. 동부에서 엄청 크게 하다가 지금 서부로 와서 하고 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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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pm 2:11:00
63.--.252.216 |
| 정말로 크게 실망하고 다시는 안가는 집입니다.
LA 에 유명하고 맛있는 고깃집이 얼마나 많은데, 더 노력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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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pm 11:08:00
76.--.120.60 |
| 직장 동료가 거기서 먹고와서는
다음날 계속 턱이아플 정도라고... 너무 고기가 질기고 정말 별로였다고 가지말라고 하루종일 얘기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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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pm 2:28:00
172.--.7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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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pm 7:13:00
172.--.224.178 |
| 차돌부터 질겨서 곱창은 타이어씹는 느낌.
이 집은 인테리어만 좋고, 고기는 13.99짜리만도 못했어요...
아직도 이 집 간판보면 턱이 아픈 느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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