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4-04 am 1:26:00
23.--.121.249 |
| 아리랑.식당 이름이 아리랑 뭐 였어요.
무제한도 하는곳인데 밑반찬도 많았고 무진장 맛있었어요.
주소는 플라밍고 1370 아니면 1730 기억이 가물가물...
썬코스트 호텔 부페는 좀 후진감이 있고 외각에 있으나
이곳에서 귀한 메뉴를 발견했어요.
뭐냐면 연어 새우 야체슾인데 이슾에 갈은 마늘과 고추 소스를 넝어
잘 저으면 깜짝 매운탕이 되요.
부페가격은 10불 미만..
셀러드와 이태리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레드락 호텔부페를 추천해요.
가격도 썬코스트와 비슷해요,
우리부부는 먹는걸 너무조아해서 이틀에 한번은 거의 부페로 가요.
타수화물을 거의 안 먹어서 살이 안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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