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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pm 11:17:00
76.--.248.78 |
| | 얼마전 저도 처음 가서 먹어 봤는데요 ㅡㅡ 사람들이 왜 맛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간이 너무심심해서 이걸 건강한 맛으로 이해해야 하나 맘이 복잡 했습니다 ㅎㅎㅎ 동생이랑 같이가서 두번은 오지 말자고 했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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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am 9:54:00
76.--.84.89 |
| 마니 싱거우심 다대기 넣어서 드심 되는데....
입에 딱 맞는 칼국수집 찾기 어려워요
명동도 별루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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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am 10:16:00
104.--.216.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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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am 9:52:00
76.--.84.89 |
| 전 열무김치 먹으러 가요
칼국수는 걍 그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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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am 9:59:00
99.--.184.16 |
| 네... 열무김치 맛있어요.
전 김치만 사다 먹어요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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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am 10:29:00
45.--.49.173 |
| 가든그로브 한우리 수제비 국물 너무 맛있어요 수제비도 얇아서 맛있구요
칼국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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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am 11:59:00
172.--.34.117 |
| 오! 한우리에도 칼국수가 있군요
전 여기 따로 국밥 맛있어서 자주 사먹어요. 그옆에 한남우동도 맛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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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pm 8:03:00
76.--.104.129 |
| 한우리식당. 모든그릇에서. 세제냄새나요
특히 뜨거운국물이나 뜨거운보리차에서 심하게나요
설겆이할때 헹구는거를 깨끚이 안하나봐요
음식은 괜찮은데 미세한세제냄새때문에 못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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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pm 12:18:00
108.--.106.65 |
| | 엘에이 항아리 칼국수는 이제 너무 짜졌어요. 팬데믹 동안 너무 짜지고 비싸지고 시끄러워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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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pm 5:06:00
68.--.32.254 |
| | 저도 지난주에 갔다가 완전 맹물이여서 다시 안가려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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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pm 5:10:00
172.--.184.192 |
| 얼마전에 여기 면 삶을 때 플라스틱 소쿠리째로 삶는 거 속풀이에 사진 올라왔었어요.
식당들 그러려니 하면서 먹는 거지만 전 정말 충격이었네요. 면을 그렇게 삶을 정도면 다른 건 어떨까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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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pm 8:15:00
47.--.87.118 |
| | 이집 안간지 오래 되었어요.너무 맛이 없는데도 외국손님/베트남 손님들이 많으니 참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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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am 1:18:00
107.--.18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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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pm 7:36:00
136.--.121.76 |
| 저 머리카락 나와도 그냥 빼고 먹는 사람인데 이 칼국수집은 정말 넘 비위생적이라 못가겠어요.. 사람 다보는 입구에 기름 찌든 바닥에 그냥 양배추 올려놓고 그 위에 대걸레를 올려놓질 않나.. 무슨 스토리지컨테이너 (주로 옷담아놓는)에 보리차를 가득 채워서 거기서 물을 퍼서 주는데 컨테이너가 얼마나 안 닦았는지 색이 다 바래서.. 아니 손님 보이는데도 이러는데 정말 안은 얼마나 더러울지…
더군다나 제가 작년에 마지막으로 갔을때는 두번 다 바지락 칼국수에 진짜 껍질째 있는 바지락을 넣고 삶은게 아니고 그냘 칼국수 위에 바지락 살만 따로 파는걸 얹어만 놨더라구요.. 일반 바지락보다 훨씬 싼 살만 모아놓은걸..
가격 많이 못 올리겠는건 이해하겠으나.. 좀 너무 심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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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pm 7:48:00
98.--.107.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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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pm 11:37:00
45.--.187.181 |
| 여기 너무너무 더러워요
물컵도 찐득찐득
다신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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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pm 6:42:00
68.--.223.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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