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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pm 11:41:00
99.--.242.149 |
| 처음부터 아니라고 했으면 좋았을듯.. 아뮤튼 육대장 냉면 절대 안시켜야겠어요 ㅎㅎ
그리고 양념추가 돈 받는건 많이 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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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am 7:54:00
47.--.242.128 |
| 이집은 오바 프라이스에
조미료맛 강하고 기름이 너무 많아서 느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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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pm 3:42:00
172.--.208.33 |
| 22222222
맛도없고 기름끼 너무많고
대파만 잔뜩 있는 육개장
2그릇 먹고 팁까지 47불
아무리 물가 올랐다해도
너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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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pm 6:22:00
47.--.156.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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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pm 10:16:00
76.--.42.117 |
| | 44444444 검색해보고 갔었야 했었는데 정말 돈 아까웠어요. 만두 완전 작은거 6 조각에 $11.99, 육개장도 느끼한 라면수프 맛이었고 고기랑 대파 몇 조각씩만 들어있었어요. 다시는 안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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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pm 3:46:00
71.--.225.61 |
| | 저도 이집이 왜 맛있다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사람입니다. 보쌈이랑 육개장, 세상에 라면국물맛이고 보쌈도 진짜 맛없고 비싸고.. 그냥 수원갈비가셔서 냉면드세요. 가장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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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pm 4:26:00
216.--.228.130 |
| 한타 육대장 지난중 갔다가 깜놀랏어요.
페티오 밖에서 먹는데 쥐가 얼마나 많은지..
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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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am 11:39:00
64.--.65.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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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pm 8:12:00
68.--.64.68 |
| | 어머 저도 식당안으로 들어거려는데 가게안 바닥에 쥐가 기어다녀서 놀래서 차가지고 나와서 북창동 순두부 먹엇어요. 벌써 2년쯤 됏는데 안잊혀져요 저하고 쥐랑 정면으로 눈맞춘것같아서...으 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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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pm 4:36:00
98.--.170.59 |
| | ... 저만 본 줄... 저도 쥐 봤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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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pm 10:07:00
172.--.20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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