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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am 8:33:00
47.--.92.100 |
| | 여기 맛있다고 해서 스테이크용 엄청난 가격에 구입했는데 냉동을 썰어주더니 맛이 가격만큼은 아니였고 점심식사로 친구들과 갔을땐 경찰들도 식사하시던데 환기가 않되서 음식먹기 좀 그랬어요. 보통 햄버거,카레와 곰탕 인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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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pm 8:29:00
108.--.243.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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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am 9:03:00
68.--.3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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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pm 6:50:00
71.--.226.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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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am 9:11:00
173.--.148.179 |
| | 옛날옛날 코로나전에나 좋았죠. 그땐 최고는 아니어도 스테이크 먹을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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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pm 6:35:00
108.--.156.249 |
| |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스테이크는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도 한몫하는 음식인데 정육점에 붙어있는 여기를 왜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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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am 8:13:00
68.--.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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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pm 7:27:00
74.--.30.77 |
| 한번가고 다신 안가요.
음식이나 서비스는 못따라 가면서 콧대만 높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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