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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am 5:20:00
76.--.151.121 |
| | 감사해요.몇달전 갔었는데 그냥 그랬거든요.얼마전 아부리도 괜찮아져서 잘 먹었어요.메뉴에 하마치 목살도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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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pm 5:01:00
76.--.199.33 |
| | 오 아부리 다시 괜찮아 졌나요?? 저두 좋아했었는데 다시 한번 가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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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pm 4:59:00
64.--.44.38 |
| | 아부리는 노~노~에요. Father's Day 에 유일하게 waiting 이 없는 무제한 스시집이어서 갔는데 왜 waiting 이 없었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손님도 많이없었는데 첫번째 주문하고 40이상 기다렸어요. 두번째 시키는데 또 40분 이상. 주문한 음식도 안나왔는데 나갔다고 표시해놓고... 두번 시켰는데 먹고 나오는데 2시간 걸렸어요. 기다리는동안 배가 불러져서 많이 먹지도 못하고.. 다시는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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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pm 4:24:00
172.--.184.44 |
| | 아부리 우린 일찍 브런치로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랐어요.서버도 친절했구요.헬로스시도 가봤는데 서비스등 아부리가 훨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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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am 6:41:00
174.--.184.96 |
| | 스시맨도 바꿨나요? 세상에 멕시칸 혼자 스시바에서 혼자.만드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생선 관리가 안되서 종이씹는맛나고 태국 웨이츠레스 향수 범벅하고 서버하고 바쁘니까.주인아줌마 서버하고 큰홀에 2명 일하는데 사람들도 조금 먹다 가더라고요.그좋은 로케이션에 그비싼 재료들을 인건비.아끼려고 ...금방 문닫겠던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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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pm 5:00:00
76.--.199.33 |
| 서버들은 네명에 버스하는 사람 두 명.. 스시맨은 못 봤어요. 안쪽으로 앉아서요. 생각보단 빨리 나왔어요.
생선 맛있었어요. 단발머리 여사장님 있을때랑은 달라진듯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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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pm 12:52:00
172.--.185.22 |
| 며칠전 헬로스시 프리미엄 먹고 왔는데 서버가 서비스 너무 엉망이어서 내내 불편했어요.
서버 히스패닉인데 그저 테이블도 안 살피고 내뺄(?)연구만 했고 인상부터 쌈닭같이 별로에요.
스시는 그런대로 괜찮고 스시맨은 많은데 서버가 부족해서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았네요.
appetizer 첫번에 시킨걸 몇번 얘기해 겨우 받았고 소다 리필도 몇번 얘기했는데 문제는 예전에도 종종 그랬는데 잊어버리고
또 다시 가서 기분만 나빴네요.
좀 전체적으로 조직이 안되어있는 느낌이고 불편해서 다시 안가려구요.한마디로 팁이 아까운 서비스였어요.
불친절하고 딱딱한 태도에 음식맛도 반감........
먼저 주인 그대로 같고 플러튼도 그저 그런데 서버 교육이나 잘하지 브레아에 또 하나 오픈한다는 사인 붙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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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am 10:47:00
45.--.65.235 |
| | 저도 브레아에 생겼다고 해서 너무 반갑게 갔는데... 정말 최악이였어요, 물론 새로 연곳이라 깨끗은 한데 스시맨도 히스패닉이 메인이고 한국남자도 있었는데 정말 밥도 엄청 많고... 밥이 많은거도 그렇지만 세상에 스시를 모르는건지 밥이 간이 하나도 안되서 완전 그냥 생밥덩어리에다가 만들었고.. 회도 별로 안신선하고 비리고... 애피타이져도 정말 오래 재탕해서 튀긴건지 딱딱하고 하여튼 너무 별로였어요;; 바쁘지도 않은데 정신없고 주문한거도 잊어버리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쉽더라구요 제가 간이후로 뭐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굉장히 비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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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pm 2:22:00
174.--.161.81 |
| | 222저랑 같네요. 저도 스시밥 콸리티에 1차 놀라고, 간을 하긴 한건가? 식초물이 전혀 안들어간 스시밥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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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pm 2:21:00
174.--.161.81 |
| | 여기 저 플러튼 브레아 둘다 최근에 방문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할께요. 한인분들은 가시면 후회하십니다. 일단 그냥 스시 밥부터 햇반찐밥 같아요. 이게 스시밥인가 할정도로 정말 밥에 너무 신경안써요. 외국 친구들은 스시가 크고 밥 많으니 좋아하더라구요. 밥은 그렇다 차고. 생선은 어떻냐구요? 와.. 그렇게 흐물흐물 이제라도 쓰레기통에 들어가도 이상하지않을 콸리티의 생선이였습니다. 외국분들한테는 먹히는지 사람은 많더군요. 전 다신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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