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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am 7:39:00
76.--.56.106 |
| 헐.. 너무 센스없이 싸줬네요 ㅜㅠ
전 예전에 투고 싸는데 서버 손이 음식에 막 들어가는거 본이후로는 투고박스 달라그래서 항상 제가싸요
예민하신건 아니죠 넘 막쌌어요!! 보기 좋은게 맛도좋은법인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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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am 8:40:00
71.--.223.110 |
| 지금까지 살면서 먹고 남은 음식 포장을 저렇게 해 주는 식당 처음봅니다!!
알루미늄 호일에요? 제가 다 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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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am 9:16:00
108.--.16.189 |
| 으악 저게 뭐야. 어느 식당이든 도기백도 저렇게 안싸줘요!
싸구려 식당도 아닌데 미친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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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pm 3:51:00
76.--.10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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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pm 6:03:00
172.--.232.1 |
| | 네 제가 하려고 했는데 서버분이 해주시겠다고 해서.. 순식간에 이렇게 되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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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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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am 1:58:00
172.--.209.37 |
| | 여기 진짜 맛없어요. 고기에서 냄세나고 국물도 밍밍.. 중국애들이 왜그렇게 좋아 하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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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am 12:49:00
174.--.10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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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am 6:18:00
108.--.213.128 |
| | 저도 그 말 하려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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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pm 2:35:00
172.--.1.34 |
| 처음 간거는 누가 거기서 만나자고 해서 서로 얼굴보고 떠드느라고 신경 못쓰고 그냥 넘긴 일이었는데..
두번째는 남편 하고 둘이만 가서 찬찬히 직원들 일하는걸 보았는데, 불친절 에 무표정에..
밥 갖다 주는 사람 하고 탕 갖다 주는 사람 이 다른데.. 순서가 바뀐 느낌.
밥을 먼저 주고 뚜껑을 열어놓고 간다음. 바로 탕을 갖다주는게 아니고 한참 뒤에 가져다 주는데..
밥이 다 식은 상태 라 기분이 영. 오너 가 세심 한 구석이 없구나! 싶었어요.
다신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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