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플러싱쪽에 금강산이나 산수갑산에서 돌잔치하신분들 계신가요?

어떤지요?

돌이 세달 정도 남았는데요..

고민이 많네요~ 비용도 그렇구 ㅜ.ㅜ

한국은 이리저리 좋은곳들도 많지만

이곳은 아무래도 한정되어 있잖아요...

그 근처에 살지는 않고, 한시간 반정도 그쪽으로 가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힘들겠죠? 첫째아이라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고민만 많습니다.

이 근처에는 한가로운 지역이라 그런곳은 아예없는데...

저 같으신 분들 돌잔치 어떻게 하셨나요? 집에서 하셨나요, 아님 미국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