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시작하기로 했는데..

첨엔 발음을 교정받고 싶어서 튜터를 하기로 했었는데

컨버도 하고 싶고 롸이팅도 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회화를 튜터로 하게되면 시간 낭비가 될수도 있다고 해서요..

남편이 기본 회화는 할 수있으니까

신문을 읽고 제가 읽는거 보고 발음도 교정받고

새로운 단어도 공부하고  

라이팅도 써가서 첨삭도 해주라고 하라는데.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 받기로 했어요

효율적인 공부방법일까요?

컨버를 하고 싶어도..늘 똑같은 내가 할 수있는 말만 하게 될거 같아서

딱히 방법이 생각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