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파이널 인터뷰 다녀왔고 3월 8일 부터 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하는 에이전시에는 Korean/English분야에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전전 긍긍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씨에서 읽은 글들이 있어

너무 이상하다, 많은 한국 주부들도 신청 했는데 기다리는 사람 혹은 이미 포기 한 사람 등등이 너무 많다

라고 얘기 했더니 너무 이상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응시 하셨던 미씨님들 한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Vangent에 어플라이 하셨는지 아님 Agent에 신청을 하셨는지 궁금하다 하더라구요.

사시는 지역에 따라서는 그분이 도와 주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제가 드린 질문의 답을 가지고 저 인터뷰 하셨던 분께 알려 드리는게 우선 인것 같아요.

제가 하는 일은 거의 전화로 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생각 보다 이리 저리 붙는 pay가 꽤 많더라구요.

일단은 아리조나 쪽은 자리 아직 많이 있습니다.

궁금 하신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시면 아는 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