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너무 생생하게 제가 꾼 꿈인데요....

이 꿈을 꾸고 한참을 못잤어요..

꿈에...

제가 악세사리 정리를 하느냐고 제 화장대에 앉아서 악세사리를 마구 빼서 다른 상자에 작은거에 넣고

하나는 진주빛이 나는 노랑색( 원래 제가 가지고 있는 묵주요..전 천주교요~)

그거랑 나무로 만든 그냥 갈색 묵주 ( 처음 보는...)

그렇게 두개를 제 화장대 악세사리 서랍에 다른거 다 빼고 두개만 제가 이뿌게 고이 넣고

돌아 서는데.. 사방에서 막 성가 노래가 막 나면서 제가 기도를 한거 같아요..

일어나서 너무 생생하더라고요...

꿈 해몽 잘하시는 분 도와주세요..

네이버 찾아도 없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