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 물건을 저렴하게 살수있는데 제가 30불주고산게(쉽포함해서) 있는데 똑같은게 아마존에서 150불합니다.
베스트 바이는 200불하구요. 
저는 그냥 30불이라 선생선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친구가 넘 오버라고 차라리 30불짜라 기프트 카드 사라고 난리에요.   이상한가요?  선생 버릇잘못드린다고 난리에요. 저한테는 25불정도라고 이야기하고 정작 본인은 70불짜리 선물사놓고선...
괜히 본인이 부담될까봐 말리는 친구도 이상하게 보이구요.

 다시사면 저는 돈이 더 드는거라서 그렇네요. 
물품을 이야기 하면 다알아서 그런데 올해 톱10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왔어요.




그냥 주면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