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클레오 아파트에서 2베드룸을 $1800렌트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디시워셔가 고장나서 아파트에서 고치는 사람이 와서 고치다가 배수관이 터져서 방과 거실 모두 물에 잠겼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전화와서 조금밖에 안졌었다고 하드라고요. 집에와서 보니 가구들도 다 졌고 옷과 가방 가전제품이 다 엉

망이 되었더라고요..

토요일에 이 일이 일어났고 월요일 까지 매니져가 연락 되질 않았어요. 매니져가 와서 한다는 소리가 이런일은 당연히 있

을수 있는거라며 말려줄테니까 기달리라고 하드라고요...같은 한국사람끼리 정말 억울하고 매정 하드라곻요.

전 월요일에 출근도 못하고.. 곰팡이 냄세가 나는데도 그냥 선풍기 같은걸로 말리드라고요. 지금 수요일인데도 아직도 카

펫이 다 마르지 않고 냄세만 나요...

다른 유닛으로 바꿔달라고 했지만 이런일도 있는거라며 거절하드라고요..

이렇게 그냥 시키는데로 가만 있어야 하나요? 어떻해야 하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