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 월일 (양력) 1976 -4-19 저녘 6시경 태어 났구요..

요 몇일전 아는 동생이 회사를 차린다고, 오라고 하네요.

근데.. 처음 차리는 회사고 해서 지금 당장 옴기기가 두렵네요..

좋다고 냉큼 옴겼다가.. 금방망해 버리면,, 이도 저도 아닌 신세가 되어서..

3월달 부터 같이 일 시작 하자고 하는데... 시작 해도 될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당장 그만두고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너무 고민 되거든요..

그리고, 저에게 다른 곳에서도 이번 년도에 같이 일 하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주 보시는 분들 계시면 지금 일을 옴겨도 되는지 알아봐 주세요.

아니면, 직업운 잘 보는 곳 좀 소개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