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ia marisol, Monterey park 근처에 살고있는 미씨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동네에는 유기견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워낙 주민분들이 바깥에 열어놓고 키우시는분들도 있어서
잘 분간이 안되거든요..
근데 제가 12월 중순에 집 앞 길에서 어떤아이를 마주쳤는데요
다리를 이쁘게 미용해 놓았던걸로 봐서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같았거든요.
그래서 사진을 일단 되는데로 찍어놓았어요.
근데 오늘 그 아이를 다시 마주친거같아요.
미용 해 놓은 모양이나 얼굴이 같은것 같습니다.
털길이만 많이 자라고 씻지못해 가려운지
넝쿨에 등을 긁고 있더라구요.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예전에 알던 번호가 있는데 그곳은 전화를 한번도 안받았거든요..
구해주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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