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입니다.

고생을 넘 하다보니 팔자주름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먹고살만 하니 여기저기 주름으로 얼굴인상을 10년이나 더 들어보이게 합니다.

한국으로 나가서 시술을 받을수 있는상황은 아니구요.

미국 성형외과에서 필러을 좀 넣어볼까 생각하는데 어차피 매번 한국가서 관리받지 못할바에 미국 성형외과

미국 의사한테 상담받으면서 관리하는게 낮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미씨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한국보다 미국이 시술비용이 더 비쌀까요? 혹시 경험있은신분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