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금 수표와 내역서를  받았는데,

a. 변호사가 먼저 40퍼센트 떼고 (처음 계약시 2년이 넘어가면 법정 케이스로 가고 그 경우에는 30이 아닌 40퍼센트라고 했음),

b. 또 서류비다 court 간 거, 다른 먼저 변호사비, 복사비, 전화비 등등 잡비다 해서 빼고

c. 나머지 병원비 (lien걸린거, 보험사에 주는 돈) 떼고...

나머지 돈 이라고 수표가 왔어요. 

그 내역서에 동의한다고 싸인하고 사무실로 보내달라고 종이가 왔는데,  아직 싸인 안했어요.

질문

1. 변호사가 40퍼센트를 가질때 합의금에서 무조건 40퍼센트인가요? 다른 비용에서 빼고서 40퍼센트 아니고?

2. 원래 서류비, court 비용등 잡비는 변호사 40퍼센트에 포함아닌가요? 제가 이 변호사 고용하기 전에 다른 이를 고용했다가 사람을 바꿨는데, 제가 알기로는 변호사가 자기 받는 금액서 나눠주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것도 잡비에 다 포함시켜서 빼버렸네요.

3. 제가 병원에 내야하는 돈 있는데 (lien아님. 나중에 합의금 받고 나서  copay 주기로 해서), 그것도 제 합의금 받은거에서 다 내는건가요?  변호사 사무실 직원이랑 얘기했는데, 자기네들은 그거 상관안한다고.

합의 경험 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