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당 적어도 500불을 한끼로 쓰게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먹는 시간도 1시간 30분 제한시간이 있고..  오더시간, 음식 만드는 시간도 있을건데 음식이 어떻게 스페셜하길래 사람들이 비싼 가격이랑 시간제한도 감수하고 찾게 되는거죠? 저도 스시 엄청 좋아하지만 그래도 유명한데는 한번도 못 가봤네요.. 베버리 힐즈랑 뉴욕에 전통일식이 몇집 있다는건 들어봤는데 다 겁나 비싸더군요. 보통 몇십불하는 스시 집도 보면 생선이 신선하거든요. 근데 이런 전통일식집은 얼린걸 안쓰고 바로바로 써서 그렇게 비싼가요? 아님 다른 스페셜한거라도 있나요? 아님 그냥 사람의 심리작용인가요? 비싼건 더 갖고싶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