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년전인 2002년에 크레딧 카드를 썼는데 형편이 너무 안좋아서 페이를 못하고 그냥 놔두었어요. 그래서 제 신용도 바닥 이구요. 여러번 이사를 헀기때문에 그동안 전화도 편지도 받지 못했는데 오늘 어쩌다가 제가 전에 잠깐 머물렀던 분 집에 갔는데 며칠전에 편지가 왔다해서 보니 mcm에서 settle 하라고 온것이더라구요. 원금 6600 에서 1300 만 갚으라고 하는것 같은데....벌써 10년이 지난 지금 꼭 내야 하나 생각도 들고 그렇다구 제 크레딧 좋아지는것도 아니구,,,돈을 빌려서라도 내야되나 생각도 들고 어찌 할지 모르겠네요. 전 캘리사는데 이런 케이스는 어떻게 해야 하느지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하구요
만일 안내면 제 회사 월급이 차압이나 그런건 당하지 않을까요
밪을 졌으니 갚아야 하긴 하는데 한달 벌어 한달 먹구 사는 생활이라...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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