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가 너무 생소하죠..

어제 마켓에 갔다가 원래 시식을 절대 안해요 사기도 뭐하고 안사기도 뭐해서

그런데 물건 사고 돌아서면 그 시식 코너 앞이고 또 남편과 우왕좌왕하다가 만나는곳이 거기고 해서

자꾸 시식해보라는데 안하는것도 민망하고 해서 시식을 하고 몇개 구입해서 왔는데요

아침에 남편 출근 시키고 밀린일은 많고 상차리기도 그래서

끓여먹었는데요

맛있어요 .

칼로리도 315 높죠 .. 그러나 다른거에 비하면 높은거 아니고 국물도 황태맛 멸치맛 이래서 그냥 시원하네요 .

케이스도 스치로폼이아닌 종이컵이구요 . 사발면 같은걸로 말씀드리는거에요 제가 물붓는걸로 먹어서

다들 한번 드셔보시라구요 .

근데 경기도지사가 인증을 했다네요 (겉에 박스에 )

쌀국수 면이라는데 소면같은 그런면이에요

저 관계자 아니에요 . 소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