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코스로 하는 Korean/English Medical Interpreter (병원관계 한국말 통역사)에
도전해 볼까 하는데, 많이 어려울까요?
저는 영어는 일하는 것에서도 중간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자격증이 있으면
더 좋다고 해서 해 볼까 하는데, 근데 영작이 문제예요.
말은 되는데 편지를 잘 못써요. 이럴경우에 힘들까요?
등록비가 시작전 선불로 1,000불 정도인데, 그래서 더욱 망설여지기도 하구요.
이게 속풀이가 맞는게, 저는 틴에이저 아이 둘을 둔 싱글 엄마예요.
허투로 쓸 돈도 없지만, 앞으로 우리셋의 장례를 위해서 뭔가를 해야 하는데,
등록금도 걱정이고(모아놓은 비상금조금에서 써야해서요.) 고민이 되네요.
경험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미씨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