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알아보는 중이에요.

회사근처 적당한 가격에 내부가 잘 수리된 1935년도 집과 거리도 좀 멀고 사이즈도 좀 작지만 새로지은 깨끗한 아파트 어디가 나을까요?

여름엔 무척 덥고 겨울엔 추우면 0도까지 내려가는 곳이에요. 한번도 이렇게 오래된 집은 살아본적이 없는데 내부수리가 잘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냉난반 필수인 이곳에서 오래된집이 그런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해서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