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전에 아는 분하고 같이 아파트 둘이서 1년 계약을 했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서 같이 살던 사람과 합의하여

이사를 갔어요~ 그분이 다른 룸메이트 구한다고 해서........... 그런데 못구해서 렌트비를 못내니 1주일만에 아파트에서 쫒겨났

다고 하더군요.  그런와중에 전 버지니아로 이사로 와 살고 있는데 law office에서 편지가 오늘 왔네여~ 3달찌 렌트비하

고 그외  fee... 3300$ 정도~ 그래서 아는 분한테 전화를 했더니 오래전부터 받았었다고 하면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

더군요. 계속 그분한테 보내도 별 반응이 없으니 저한테 보낸것 같은데......

돈을 값을 생각이 없는데 제가 혼자 부담하기엔 너무 큰 액수이고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두자니 불안하기도하고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주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