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에 써서 죄송하지만, 경험있으신 분들의 답이 듣고 싶어서요.

취업영주권 2순위에 해당되서 한번 신청해보려고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저를 고용해줄 회사가 있는 건 아닙니다.

불법인건 알지만 회사를 소개받아 얼마정도의 돈을 지불하고 하려고 합니다만,

꽤 많은 돈을 요구하네요. (변호사를 통한)

제가 그 회사에 지불하는 돈이 저의 세금을 내기 위한 돈인가요? 플러스 감사비용도 있겠지만,

제가 이쪽으론 전혀 무지해서 그런데요

저처럼 영주권 신청해서 받으신분 계시면 쪽지로라도 보내주세요.

그 회사에 얼마정도의 돈을 지불하셨고 그 돈의 용도는 무엇인지.

불편한 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