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한국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 일정이 너무 짧아서 이틀 정도만 있을수 있어요.

그래도 간김에 알차게 맛있는것 먹고 오고 싶은데 , 한국 인터넷 사이트를 마구마구 뒤지는데 너무 많아서 모르겠어요.

비싸도 정말 맛있는 양념 갈비 먹고 싶은데, 버드나무집이라는 곳이 최고인가요? 근데 사진으로 보니 고기가 너무 얇아

보여서 씹는 맛이 없을거 같아요..

미국에 있는지 너무 오랜 시간이 흘렀는지 , 이제 어디가 맛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젠 한국에서 칼국수 유행은 지났나요?

십수년전만 해도 칼국수 집들이 유행해서 여기저기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 찾아보니 명동 칼국수만 나오네요.

바지락 칼국수 같은 맛있는 칼국수 집도 부탁 드릴께요.

일주일 넘게 혼자 서치 하다가 도저히 못찾겠어서요....

숙소는 강남역 근처에 있을거에요.

이거 말고도 강남역 근처에 맛있는 집도 마구마구 추천해 주세요.

그럼, 미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