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과도한 업무가 있어서 커피를 끊진 못하겠구요.

직장을 옮기면서 커피를 자주 마시다보니 이가 누렇게 착색이 된 거 같아요.

원래도 아주 약간 황니였던거 같긴 한데...

치아미백하면 진짜 많이 고생하나요?

많이 시린가요?

그래도 한번은 해야 할 거 같아요. 얼굴은 멀쩡하게 생겨서 이가 너무 누러니 정말 깨요.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ㅠㅠ

미국에서 치아미백 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주기적으로 해야 하나요, 비싸도 좋으니 가격과 효과보신 방법이나 이름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올겨울에 한국 갈 일이 있는데 한국에서 하고 올까요?

너무 컴플렉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