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힘들었는데 미국오니 더더더 힘드네요.
한국에서 225m 여기선 5 -5.5 신는데 이 사이즈 신발찿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동코너로 가서 사라고 해서 가보기도 했는데
디자인이 어린아이들거라 영 안맞네요.
발이 작은것도 서러운데 신발 고르기는 더 서럽고
발이 작은만큼 체구도 작아서 옷을 살때 항상 애를 먹는답니다.
엉엉엉,,,난 왜 크다 말아서 이모양인지 슬퍼요 ㅠㅠㅠㅠㅠ
이번에도 기껏 신발을 샀는데 아주 약간 헐렁거리네요.
이럴때 한국에서 파는 깔창같은걸 한겹 깔아주면 괜찮을텐데
어디서 그런 깔창을 살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