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타운,,,한때 직장이랑 집이랑 1블럭 사이에 살앗어요

그때 싸우다 남편의 푝력으로 경찰신고 하고 , 남편수갑차고 끌려가고,

지금은 judge 가 남편한테 앵거매니지먼트받고, 정신병원 가서 진단받고 약먹으라고 한상태에요

12월말에 코트다시 가야하구요시

,남편 돈없다고 아무것도 안해요, 자기는 정상이래요

그럼 이대로 다시 12 월에 코트가면 남편은 어덯게 되나요? 그때 판사가 남편을 감옥에 넣는다는거 제가 한번만 기회를 주고 싶다고 햇거든요,

그런데,,,지금  ,

B 타운으로 이사왓어요,,남편은 판사명령 듣지도 않고 맘대로 해요

다시 어제폭력이 생기고 있고 다시 경찰부르고 이혼할려구요

여기서 부르면 그전에 A타운 살때 코트나가느게  다 B 타운으로 넘어오나요?

아님 A 타운 직장에나가서 911 불러서  어제 남편의 폭력성 다시 나왔따고 말할까요?

남편이 핸드폰 뺏어나가서 911못불렀어요

그래서 거기  A 타운 경찰이 왓으면 좋겟어요.

제가 거기서 2변이나 경철을 불러서 경찰이 남편알고

판사도 저한테 위험할수 잇는데 언제든지 경찰부르면 남편 체포한다구요

그래서 기왕끝나는거 여기저기 코트 다니지 않고 A  타운에서 다 끝내고 싶네요

B 타운 살면서 경찰부르면 다 설명해야하고 ,특히 B 타운은 남편 고용한 변호사사무실이 잇어요, 혹시나 남편한테 우리한게 끌어갈까봐,

혹시 
A
타운 사건이 다  B 로 넘어올까봐 ,,,그래서 B 타운에서 코트가고 할까봐...

애들 학교다니는데 혹시나 애들이 무슨말 들을까봐, 저도 여기서 이사갈맘 없는데 혹시 동네 엄마들이 알게 될까봐

A 타운에서 제 변호사가 저보고 이혼하라고 햇는데 안한거 지금 후회해요.

더 복잡해졋어요.

혹시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아세요?

이따 A 직장가서  911 부를지

아님  B 경찰서 가서 어제 남편 폭력실고 할지

어제 것도 신고할수 잇다고 들엇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