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승무원에 대한 글아 종종 올라오는데요~
아는 분께서 외항사 지상직 관심 잇으면 취직 시켜 주겟다고 하세요.
아마도 티켓팅하는 업무일거 같구요 처음 몇 년은 항공사 소속 아니지만 몇 년휴엔 정식으로 고용 된다고 하네요.
이 쪽엔 아는게 없어서 페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겟어요. 일은 얼마나 힘든지도 사실 감이 안 오구요. 사람 상대하는거라 피곤은 하겟지요?지금 아기가 없어서 일하는 시간은 구애받지 않거든요.
공항까지 40분 거리에 사는데 출퇴근 시간은
트래픽이 장난 아닐꺼고. 그래서 기차를 타고 가녀야 할 고 같아요.
혹시 외국 항공사 지상직에 관해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