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꿈 안젛은가요?
너무 생생해서요~
아침에 다시 잠이들어서 그 자깐사이에꾼 꿈이에요.
꿈의 내용은....
아침에 일어나 부엌에가니 쓰레기봉투들이 바닥에 널불러져 있길래
남편에게 이게뭐냐고...
쓰레기 안버렸냐고 했는데 보니 그안네 제겨울옷과 아들겨울옷들이
많이 있네요.
시댁에서 저희 옷을 마져보냈다고하면서 .. 그러는 찰라 쓰레기봉투는
어느새 좋은 이민가방,케리어 가방으로 변하 있었구요.
그가방을 일단 나중에 정리한다하고 옆에다가 놓고 있는데 밖에서
두 미국여인들이 커피를 들고 집으로 들어오더군요.
전 커피 광고를 하기위햐서 집집마다 돌이는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이 잽싸게 받아서 마시고 있고 저에게
권하는걸 제가 싫다고 하구요!
이어서 어디론가 가는데 버스를 탔어요.
사람이 많은데 전 자갑을 소매치기라도 당할까봐 꼭꼭 가방안에 숨키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그런 꿈을 꿨는데..
옷을 뭘 의미하고 여인들이 건내준 커피는 뭘 의미하는지..
구굴해도 찾찌를 못하겠어서요z....
혹시 꿈해몽 잘하시는분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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