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리힐즈에 이런것 사들이는 데가 4,5군데 잇어서 알게 되어서 가려는데,
남편은 다운타운이나 한인타운 가는게 더 값을 쳐줄거라네요.
시계는 프랭크 밀러 남자 / 여자 꺼 각각 하나 /
로렉스 남자 다 금장으로 된거 하나 총 3개거든요.
제꺼 여자꺼는 테두리에 다이아 잇는 거예요.
그리고 다이아는 2캐럿 에메랄드 컷 최상이구
gia 감정서 있엇는데 그게 어디갔는지,찾을수가 없는데 다 알아서 해주는지요.
캘리 사는데 정말로 하나도 안하고 다녀요.
맨날 추리닝 입고 운동화 신고 다니는데,시계가 그러니 웃기더라구요.
프랭크 밀러는 다 가죽줄이라 여름에 땀도 너무 차고
일단 하고 다닐데도 일도 없어서 4년재 묵혀만 있거든요.
로렉스는 전체 금장이라,너무 중국틱하다고 제가 남편 못차게 해요..-,,-
한인 보석점이 더 나을까요..?
아님 베버리힐즈 미국인?쥬이시?가 하는데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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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발품을 무지하게 팔아야하는 거네요...T.T
진짜,,,이 귀차니즘..
베버리 다운타운 둘다 좀 멀어서 한 일주일 부지런해야하는 거네요
베버리는 심지어 미리 전화 예약하고 오라던데.
에효...다운타운으로 좀 알아 봐야겟네요..
댓글님들 중에, 개인 거래는 좀 두려워서요.
상태는 좋지만 나중에 다 팔고 몆달 후에 이렇다 저렇다 말나올까봐 좀 그래서요
가게는 전문가들이 잇는데니까, 컨디션 좋은거 다 알고 사는니까 같아서
그냥 가게에 파는게 나을것 같아서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