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대 중반 ..

잘나가던 남편 직장 그만 두고 4년 전에 세탁소 인수 해서(매상이 제법많이 나가는)

그해 9월 금융위기에 접하게 됩니다

힘들게 여태 유지 하다가 접으려 합니다

랜트가 10000 이라서 사는 사람도 없고..

울남편 항상 웃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저는 압니다 울남편 마음 속에는 눈물이

가득 차있는것을..

파산 경험있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