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여행을 남보다 많이하진않았지만 제가 본곳에서 이런것은 참 좋다싶어 미국 내가 사는 가까운데 이런것들이 생겼으면 좋겠다는것은 :
*혼자 살거나 둘이 사는 사람들 사서 안버리게끔 그렇다고 가격을 비교해봐서 비싸지않고 공정하게 저확히 4등분한 가격의 야채 고기 패케징으로 파는것
*그날 그 시간대 보이는 오븐안에서 구워 나오는 맛있는 빵
* 돈도 주고 받고 음식에도 (아무리 장갑을 낀다해도) 손이가지않게 일본처럼 티켓을 자판기에서 사고 제출하는 위생적인 모습으로 믿음이 가는 즉석 음식 코너
*카트를 큰사이즈만 갖다놓지말고 세가지 용량으로 구비해두기. 한인마트는 항상 큰 철로된 샤핑카트나 손으로 드는 플라스틱 달랑 둘. 좁은길에 카트때문에 감당안돼면서 여지저기 빨리 움직이지못하는 사람들때문에 장볼때 좀 스트레스
*팩에 든 고기가 위는 멀쩡, 아랫부분은 꼼수 부려 안좋은 부위 넣는짓 하지않는것. 아님 고기 덩어리를 내가 골라 썰어달라고할수있는 한국식 정육점
*좀 더 가격이 좋은 (최상은 안바람) 유기농이나 비슷한 급은 좋은 고기
* 사람들 침, 먼지, 머리카락 들어갈수있는것 방지하는 좀 더 위생적이고 안전해보이는 즉석 반찬거리 디스플레이
*제활용 콘테이너 들고 가거나 시장바구니 들고가면 홀푸드처럼 10전씩이라도 깍아주는것
*시골장맛 됀장, 고추장, 국간장이 좀더 여러가지로 수입되서 위생적으로 즐비된것
*온라인 구매 영역이 훨씬 더 넓은것, 차가 없거나 몸이 불편한 손님을 위한 미니멈 오더시 소액의 딜리버리 차지만 붙혀 딜리버리 해주는것
*정확히 써있는 유통기한과 원산지, 내용물, 표기
*유통기한이 적어도 3개월전에 박리다매로 세일하는 옵션
*미국 레벨의 유해 내용물의 과자나 방부제 먹거리는 아예 들여와서 팔지말고 대체될만한 미국것을 준비해놓기
*벌크로 무게로 살수있는 여러가지 곡물류
*스피드로 빨리빨리 찍어서 얼른 다음 손님 받으려는 케셔 서비스 말고 계산을 정확히 하고 웃는낮으로 대하는 케셔 서비스
*한국에서 현제 판매되는 좋은 먹거리들 바로바로 들여와서 그 트렌드를 선사해서 한국이 덜 그립게하고 만족될수있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