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진택배로 한국으로 소포를 보냈는데요 세상에 박스가 완전이 젖어서 보낸 물건들이 젖는 사건이 발생했어 서비스센터에 의뢰 하니 일주일 기다리면 직원이 나가서 조사하겠다 하더니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조사 하고 있다는 말만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미씨님들 배송비 싸다고 한진이용하지 마세요 관세라며 5만원씩 일률적으로 받아가요 관세라면 관세비가 다틀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두군데 보냈는데 보낸물건이 틀린데 두군데 다 5만원이라네요 아무튼관세 붙이고 하면 우체국이랑 별차이 없네요 2주가 지난 지금도 아무연락도 없고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 정말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