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가 잘 안되서 한인 에이전트를 만나 렌트집을 봤는데요.

시간이 없어 하루에 8집 (2시간)정도를 보고 어제 어플리케이션 작성해서 보냈어요.

오늘 승인되었다고 연락왔구요.

그래서 계약서 작성하러 가야 해서.. 에이전트분에게 연락했더니 자기는 집을 보여주는 걸로

일이 끝난 거래요.. 집을 매매 하는 것도 아니고.. 렌트는 특별히 할 일이 없다고..

제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원래 부동산 에이전트는 집만 보여주는 걸로 일이 끝나는 건가요?

나머지 계약서 쓰고 그런거는 저랑 어플리케이션 주고 받은 백인 아줌마가 있거든요.

거기서 하는거래요..

그럼 저희 집이 타운홈인데.. 나중에 집관리며 렌트비 관련해서 문의가 있으면 저랑 계약한

그 분과 처리를 하는건가요??

이 플로어가 제대로 인지..

마지막에 렌트는 돈도 안되는 일이다 뭐 이렇게 얘기하시던데

렌트하면 렌트가격에 일정액을 소개비로 받는거 아닌가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