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여기는 속풀이 방이자나요.. 그쵸?

근데.. 가끔.. 막 화풀이 씩으로 속풀이 글쓰다.. 가끔.. 싸고 저렴한 언어들도 쓰게 되는데..

막 마음에 있는생각 내 진심을 글로 써서 공감받고싶고..  아님 조언도 받고 싶은데..

꼭 이런 답글 다시는 미씨님들때문에.. 가끔 속상해요..

"원글같은 사람만날까 무섭네. "

"말하는 꼬라지 봐라... "

막 요런 씩의 뎃글.. 

친구들, 가족들에게도.. 말할수 없는.. 가끔 제안에 있는 악마같은 속풀이를

미씨에서 하지 말아야하는건가요?..

 당연 너무 심한 욕설과 그런건 안하죠..   

가끔.. 너무 힘들어서 글을 쓸때..  있었던 일보다.. Some 미씨님들한테 상쳐를 더 받게 되는것같아요.

아휴. 또 욕먹겠지만.. 그냥.. 궁굼해요..

가끔은 눈에 보여요... 미씨님들.. 어쩔수 없이 .. 가식으로 글을 쓰시는게.. 상대방 이해해주는 척의 글으 쓰며.. 그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이래도.. 욕먹고..  

막.. 하고싶은말, 내 마음속의 악마를 막 끄집어 내서 글쓰면... 원글, 같은님 주변에 없었으면, 원글 또라이니... 뭐니..

참... 여기가 익명이여서.. 좋긴 좋지만..  어느 선까지 속풀이글으 써야.. 욕안먹을까요?

뭐든 속풀이 글마다..꼭...  나쁜 뎃글 하나씩은 달리는데....  그사람들이 삐딱한건지?...

여기서도.. 어느정도의 예의가 필요한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