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씨여러분.

항상 좋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어서 좋구요,  혹시 이런 경우를 경험해보신 분이 계신지...

저는 캐나다 시미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국에는 취업비자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땅 보상문제로 보상금을 받으려면 여러가지 서류를 영사관에서 공증 받으라고 하는데..

캐나다에 있는 한국영사관을 가야하는지,  미국에 있는 한국 영사관을 가야하는지...

또는 어디를 가든 서류 업무를 하는건 상관이 없을지...

한국을 떠나온지도 벌써 17년인데.... 요구하는 서류들의 이름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일단 보상금 준다니까 감사한데 일을 처리하는것이 제게는 낮선 일이라서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의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