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가 안전하다고 해서, 믿고서 물건 받는사람은 물건은 벌써 3주전에 받았고 , 저는 머니오더를 아직도 못받고 있어요.
상대방 분이 우체국서 열심히 알아봤는데, 일주일전에 받을 사람한테 딜리버리 나갔다고는 하는데,이렇게오래 동안
못받고 있을수가 있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같은 켈리에요)
COD 안전하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물건 받는사람은 2틀만에 받고, 머니오더는 3주가 넘도록
받지 못하고 있어요.
혹시 저같으신분들 또 있으신가요?
결국 받기는 잘 받을지 ... 우체국에 전화해도 전화도 맨날 메세지만 돌아가구요, COMPLAIN해도
모르겟다고 하구, 정말 미국 시스템 넘 싫어요
경험 있으신분들 얘기좀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