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메일이 와서 보니 그 기간에 파우치에 부패된게 있었다는데...

그래서 리콜을 원하면 해주겠다는데 이미 다 먹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그 중간에 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애가 배탈이 일주일정도 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똥고도 헐고 장난이 아니었는데...도저히 배탈이 날 이유가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때문이었는지? 배탈정도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인데...추후에 문제되는 일은 없겠지요?

다 먹고 남은게 없는데 리콜해달라고 해도 되나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냥 부페한걸 판매한게 발견된걸까요? 아님...먹고 누군가 이상이 생겼을까요?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다 먹은지 한달넘었는데 아기가 후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겠죠? ㅜㅜ

프레쉬 다이렉트에 연락해야할텐데...뭐라고 말해야 할지 조언부탁 드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참고하시라고 올려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