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희 애가 교정을 한지 1년이 좀 넘었구요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얘기를 듣긴 하는데 갑작스럽게 타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교정 시작하면서 리테이너 비용까지 이미 다 지불을 한 상태인데
만일 리테이너를 받기 전에 이사를 가게 된다면 현재 다니고 있는 병원과
새로운 곳에서의 병원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사와 얘기하기 전에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