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가 학교를 들어가서 부득이하게 저희집오셔서 반찬해주시는

권사님을 보내드려야 해서요. 일주일에 2-3번오셔서 밥,국, 반찬, 간단한

깍뚜기, 오이김치 해주시고 부엌청소해주셨어요. 조미료 하나도 안쓰시고

멸치육수로 간하신답니다. 나물종류 맛있게 해주시구요.

아직은 더 일하시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원하시는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연락처 원하시는분만 쪽지 주세요. (참.. 아이는 안보시고 부엌일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