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한테 티켓을 받았는데, 스피딩이 아니고 레클리스 드라이빙으로 쓰여있고 1달후에 코트에 가야되는데..

어떻게 알고는 변호사사무실들서 메일이 많이 와요.

첨에는 그냥 광고이겠지했는데..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변호사랑 같이 출석해야되는게 난건지..

전에 아는 사람이 스피딩으로 티켓받고 코트간적 있는데, 그냥 쭉 줄서서 순서대로 들어가면 벌금 얼마라고 알려주고 끝났다고해서 별걱정 안했는데... 그건 스피딩이었고 이건 레클리스 드라이빙이어서 경우가 다를것도 같고...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