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카고에 사는데,
애도 있고 해서 멀리 못가고. 집앞 티제이맥스에서 딱 오분만에 하나 골라서 얼른 후다닥 왔어요.

요즘 너무 추워서....

marc newyork andrew marc에서 나온 패딩인데, 285불짜리 119불예 사왔어요. 많이 싼느낌은 아니지만, ...

무릎까지 오고 따뜻할꺼 같아서 얼른 집어왔는데,
제가 워낙 추운지방에 살아서...
다운 60% 면 많이 춥진.않겠죠?ㅡ
기껏해야 글로서리 샤핑하고 애들 픽업할때나 입는 건데...

그리고 모자가 달려있는데 코요테 털이라면서 모자는 전문 모피 드라이 크리닝 하고, 패딩은 찬물 빨래 해도 된다고되어있는데, 모자만 따로 떼어서 맡겨도 되나요??


그리고 다운 패딩은 한번 빨고 입어야하나요??

애들꺼도 놀스페이스하나 사고, 내꺼도 패딩 새로 하나 샀는데.. 빨아서 입어야겠죠??